이화수전통육개장은 복지카드 우대 가맹점 서비스 ‘웰페어클럽’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웰페어클럽은 공무원 및 대기업 직원 등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260만 이상의 회원이 이용하는 멤버십이다.
이화수육개장의 복지카드 제휴 서비스는 웰페어클럽 회원이 이화수육개장 매장방문 및 배달주문 시 복지카드결제 금액의 5%를 청구할인해준다. 해당 혜택은 전국 이화수전통육개장 110여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본부 관계자는 “웰페어클럽 멤버십 이용자인 공무원 및 대기업 직원들이 추가 멤버십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번 제휴를 통해 신규고객 창출과 브랜드 인지도 및 경쟁력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프랜차이즈(육개장) 부분을 5년 연속 수상하며 소비자들의 사랑도 꾸준히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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