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전국 학교·학원 집중방역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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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국 학교·학원 집중방역기간 운영
  • 월간 오디오
  • 승인 2021.04.22 07:25
  • 2021년 04월호 (5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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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생 및 교직원 중 희망자 대상, 시범 추진
최근 상황 고려, PCR 진단검사 교직원 접근성 강화

 

 

 

교육부는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3주간 ‘전국 학교·학원 집중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학생 및 교직원 중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PCR 선제검사를 시범 추진한다.

이번 조치방안은 최근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약 6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학교와 학원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보다 엄중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결정됐다.

교육부는 3주간의 집중방역기간 운영에 따라 전국 학생 및 교직원들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집중적으로 강조하여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학생·교직원 및 학부모들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교육부장관 서한문 발송, 누리집 또는 자가진단앱 공지사항 등을 통해 홍보자료(방역수칙 준수)를 안내한다.

한편, 교육부는 중대본의 정부합동점검 운영 결정에 따라, ‘교육기관 현장점검단’을 운영하며, 유초중고와 대학, 학원 등 교육부 소관 교육시설에 대한 점검단을 조직했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점검단의 단장을 맡아 6월 하순까지 비상 운영한다.

이 밖에도 무증상 감염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감염이 늘어난 것과 관련하여 학생·교직원들의 PCR검사 접근성을 높여 감염자 조기발견 및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하여, 현재 시행하고 있는 방역당국의 검사(유증상자, 확진자 접촉자 등)와는 별개로 서울지역은 우선 시범적으로 초·중·고등학교의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선제적 PCR 검사도 5월 초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그 외 지역은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확대 여부를 판단한다고 교육부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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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4월호 - 5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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