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스돌, 해외 구매 소비자 피해 급증 … 정품 구매 확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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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돌, 해외 구매 소비자 피해 급증 … 정품 구매 확인 당부
  • 박지성 기자
  • 승인 2020.04.23 16:02
  • 2020년 04월호 (573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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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쇼핑으로 가격비교 등을 거쳐 최저가 상품을 구매하는 요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해외 직구와 병행 수입 업체가 늘어나면서 상품의 초기 불량이 의심되어도 교환, 환불 등의 A/S가 불가해 피해를 보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구체관절인형 브랜드인 ‘도리스돌’도 중국 내수용 도리스돌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속출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도리스돌의 선풍적인 인기로 인해 소위 ‘짝퉁’이라고 불리는 불법 가품과 해외 직구 판매처가 급격히 증가했다. 한국 정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해외 배송 상품을 구매한 뒤 배송 지연으로 열흘 만에 배송 받은 제품이 불법 가품 상품인 경우와 불량 상품을 받아도 교환이나 환불을 거부 당하는 일도 적지 않다.

특히 구체관절인형은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와 의상 장식 등에서 유해물질이 발견될 수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50대까지 소비자 연령층이 다양한 만큼 제품의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해외 배송 상품은 진품 여부가 불분명하고 어떠한 안전 검사도 이루어지지 않아 구매자의 건강이 우려된다.

이에 도리스돌의 한국 독점 공식 총판 업체인 도리스돌 코리아는 사후 A/S 및 모든 소재를 안전한 소재로 교체하여 엄격한 기준의 KC 인증을 획득하는 등 해외 배송 상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한국 정품 구매를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가 한국 정품과 해외 배송 상품의 차별성을 알 수 있도록 한국 정품 제품은 패키지 하단에 정품 인증라벨이 부착하고 안구 교체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헤드로 판매하고 있다.  패키지 하단에 표기된 안전인증번호는 제품안전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하여 직접 인증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도리스돌 코리아 관계자는 “한국 정품 제품은 1년 이상 오랫동안 인형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수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며 “A/S 및 교환, 환불이 가능하고 검증된 한국 정품을 구매하여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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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0년 04월호 - 5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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