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1인창업 아이템,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두부만드는사람들'...독자 경쟁력 갖춰
상태바
소자본 1인창업 아이템,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두부만드는사람들'...독자 경쟁력 갖춰
  • 박지성 기자
  • 승인 2020.03.30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 불황에 소비는 위축되고 과당경쟁, 소비 트렌트 변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많은 요식업 자영업자들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더불어 요즘처럼 외출, 외식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요식업계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예비창업자들의 시선은 요식업의 대안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에 쏠리고 있다.
 
일례로 매장에서 당일 직접 만든 두부와 콩국물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두부만드는사람들(이하 두만사)을 들 수 있다. 해당 브랜드는 100% 국내산 콩을 사용하며 간수로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남해 지하염수와 백년초 선인장 추출물로 만든 두부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두만사'의 두부는 맛과 함께 영양적인 가치도 높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두만사'에서 선보이는 두부는 야채두부, 표고두부, 인삼두부 등 쉽게 접하지 못하는 두부들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콩국물의 반응도 좋다고 한다. 특히 콩국물은 평상시에도 꾸준하게 판매가 되지만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 시기에 가정에서 콩국수를 만들어 먹기 위한 용도로 수요가 급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체인점창업 아이템으로 부상한 '두만사'는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주부들을 중심으로 안전 먹거리, 웰빙 음식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증가하여 탄탄한 수요층이 확보돼 있을 뿐만 아니라 경쟁이 치열한 요식업과는 달리 블루오션 아이템으로써 상권을 독점할 수 있다는 점이 성공창업의 중요한 포인트라는 설명이다.
 
해당 브랜드를 런칭한 (주)공존컴퍼니는 경험이 풍부한 두부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소형 점포 전용 두부 제조기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공존컴퍼니는 시중의 제품을 재판매 하거나 저가의 중국산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들과 달리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설치부터 A/S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는 것이 차별성이다.
 
두부, 콩국물 등 판매하는 상품의 특성상 동네상권, 아파트 단지, 주거 밀집지역에 특화된 '두만사'는 10평 대의 소규모 점포에서 혼자 운영 가능한 1인 소자본창업 아이템이다. 더불어 메인 상권, 번화가 상권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의 임대료로 인건비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어 남자소자본창업, 여자소자본창업 등 1인창업 문의가 쇄도한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두만사'는 동네 상권에서 지역 주민, 단골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며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상권이나 매장 상황에 따라서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고 반찬가게 등 기존 영업장의 경우 제품 콜라보로 맞춤형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두만사' 가맹점 창업 관련 문의 및 상담은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할 수 있으며 가맹점 개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 두부 제조기계 실물 확인, 두부 시식 등을 원할 경우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본사 공존컴퍼니에 방문하면 가능하다.


당신만 안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