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서비스 홈프로, 청소 도구 방역 및 일회용품 사용으로 위생 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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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서비스 홈프로, 청소 도구 방역 및 일회용품 사용으로 위생 관리 철저
  • 박지성 기자
  • 승인 2020.03.0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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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으로 퍼져 나가는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는 만큼 정부에서는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개학 일정을 2주 뒤로 미루기를 권고하고 있다. 심지어 식당들도 휴업을 하는 상황이며 어디를 나가기도 무서운 상황이다.

늘어나는 살림을 마주한 주부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이럴 때 사용하면 좋은 가사 서비스가 눈에 들어오지만 가사 도우미를 부르기에는 외부인이 집에 들어오는 것도 조심스럽다. 게다가 가사 도우미들은 불특정한 다수를 상대하고 있으며 현재 가사 도우미 중에서는 재외동포가 많으니 불안감은 더 클 수밖에 없다. 

물론 가사 도우미 입장에서도 집 앞 식당도 가기 꺼려지는 이 상황에 남의 집에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이 불안하다.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사 도우미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사이에서 서로를 믿지 못 하는 관계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이유는 기존에 가사 도우미를 호출하는 서비스는 랜덤 매칭 시스템이라는 것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현재 스타트업으로 주목되고 있는 “호텔리브”는 랜덤 매칭 시스템이 아닌 단지별 고정 가사 도우미(이하부터는 “홈프로”라 칭한다.) 매칭 시스템을 사용한다.

믿을 수 없는 낯선 사람이 도와주는 개념에서 한 발자국 나아가 믿음이 가는 친숙한 사람이 도와주는 개념이 적용된다. 홈프로는 이런 코로나 상황 이전부터 방역된 청소도구를 사용하고 장갑, 타월, 수세미는 모두 일회용품을 사용을 해왔기에 더욱 신뢰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가 심각해진 상황에서도 “호텔리브”의 이용자들은 계속해서 이용 중에 있다. 최근에는 “호텔리브”에서는 고객 현관문 손잡이와 엘리베이터 버튼까지 소독하고 있다. 또한, 홈프로 아카데미를 따로 운영을 하며 홈프로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코로나 위험 지역에 방문하지 않도록 매일 공지를 하며 철저히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가사 서비스 시장의 스타트업으로 나선 “호텔리브”는 코로나로 인해 집안일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가사 서비스가 있다는 소문으로 더욱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호텔리브” 웹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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