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마인드케어, ‘코로나 스트레스’ 감염 위험 없는 온라인 심리상담 눈길
상태바
헬로마인드케어, ‘코로나 스트레스’ 감염 위험 없는 온라인 심리상담 눈길
  • 박지성 기자
  • 승인 2020.03.05 12:15
  • 2020년 02월호 (571호)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에 대한 대응 수준이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되며, 우리 사회 전반에 코로나 전염에 대한 불안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바이러스에 이미 감염되어 치료 과정을 견뎌야 하는 사람들도 그렇지만, 아직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도 감염될 수 있다는 두려움과 불안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죽음이나 고통에 대한 공포도 크지만, 감염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지탄받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특히, 기존에 불안정서가 높고 강박주의 경향이 있는 경우 심리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되어 불안과 공포, 의심, 주변경계, 무기력과 같은 감염에 대한 스트레스 반응이 심화될 수 있다.

심리적으로 취약한 상태에서 감염과 관련한 정보에 과민하게 반응하거나 본업 혹은 일상에 집중하기 어렵다면, 주의를 다른 곳으로 환기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예를 들어 손 씻기와 대인 간 접촉 줄이기 등과 같은 위생행동)을 하되, 할 수 없는 것(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뉴스에 대한 몰입이나 특정 지역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을 구분해야 한다.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일상에서 심신의 이완을 돕는 방법으로 마음챙김 호흡법이 간단하면서도 유용하다고 말한다. 4초간 코로 천천히 호흡하며 배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끼고, 7초간 숨을 멈춘 뒤, 다시 8초간 입으로 천천히 호흡을 뱉으며 배가 줄어드는 것을 느끼는 방법이다. 

이러한 노력에도 걱정과 불안이 계속된다면, 심리상담 전문가로부터 직접 조언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감염 걱정에 사람을 마주하기 힘든 요즘 상황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상담센터에 발걸음 하기란 좀처럼 내키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감염이 염려되어 이동하는 것이나 얼굴을 마주하는 대면 상담이 꺼려진다면, 온라인 심리 상담으로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다.

헬로마인드케어를 운영하고 있는 ㈜에임메드의 이정은 심리상담사는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고민 글이 증가하고 있다. 심리 상담을 하기에 너무 무겁거나 가벼운 주제란 없기에 요즘 감염에 대한 두려움으로 일상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상담을 통해 마음에 안정을 얻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라며 “감염에 대한 위험부담 없이, 실시간 상담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도 언제든지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온라인 상담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국내 유일의 모바일 화상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헬로마인드케어는3월 한달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심리지원 일환으로 30분 무료 상담권을 배포 중이다. 코로나 19로 인한 스트레스로 일상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

571 표지이미지
월간 오디오 (2020년 02월호 - 571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