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6.5 지진에도 안전한 단지형 단독주택 루시드 에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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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6.5 지진에도 안전한 단지형 단독주택 루시드 에비뉴
  • 월간오디오
  • 승인 2017.07.01 00:00
  • 2017년 7월호 (5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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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아파트에만 초점을 맞춰온 우리네 주거 환경이 웰빙, 힐링이라는 감성코드를 더하면서 자연을 가까이 두는 저밀도 주택을 지향하고 있다. 더불어 집주인의 취향을 반영하는 새로운 주거 형태가 속속 생겨나고 있는데 그 중심에 단독주택의 따뜻함에 아파트의 편리함을 더한 분당권 최대 규모의 단지형 단독주택, 루시드 에비뉴가 있다.
따뜻함이 감도는 붉은 벽돌에 박공지붕이 인상적인 루시드 에비뉴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이다. 화려함은 없지만 쉽게 질리지 않고 웬만한 유행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서울 강남까지 지하철로 불과 30분밖에 걸리지 않아 교통이 편리하며 무엇보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만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단지형 단독주택 최고 수준의 피트니스클럽과 클럽하우스 등 입주자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고 곳곳에 친환경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보안성도 한층 강화했다.

루시드 에비뉴는 수도권 처음으로 리히터 규모 6.5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가 적용되었다. 내진설계를 적용하면 최소 15% 이상 더 많은 건축 비용이 필요하고 3층 미만으로 지어지는 국내 단독주택의 경우 내진설계 규정에 대한 법이 적용되지 않아 건축주들이 내진설계를 자발적으로 도입한 단독주택은 거의 전무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국내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기 때문에 고객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규모 6.5 내진설계를 적용하여 완벽하게 시공하였다.
또한 지붕에 설치된 3kW급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월평균 최대 350kWh의 전기를 생산한다. 창문에 자외선 차단과 단열 성능이 뛰어난 Low-E 코팅 복층 유리를 사용한 4중 복합 시스템 창호를 설치하고 열교환 환기 시스템 등을 도입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했다. 각 세대 내·외부에 32대의 자동 감지기를 설치해 무단침입을 사전에 차단할 뿐만 아니라 보안요원이 단지 내에 24시간 상주하여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세대로 출동한다. 단독주택의 단점은 보완하고 아파트의 장점은 살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구비한 것이다.

단독주택의 최대 장점인 넓은 세대별 독립 정원은 텃밭이나 가든 파티, 캠핑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루시드 에비뉴는 모든 방이 외부에 열려 있도록 발코니를 뒀다. 조명 하나부터 마루 바닥재나 벽지, 도장 등 모든 재료에 있어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세대 전용 주차 공간, 기존 아파트보다 40cm 이상 높은 천장고, 독일 명품 주방가구 라이히트(LEICHT), 고급 소음 완충재를 설치한 것도 루시드 에비뉴만의 특장점이다.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은 물론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공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루시드 에비뉴, 비로소 로망을 현실로 실현할 기회다.
예약ㆍ문의 T.1670-1232
www.lucidaven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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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17년 7월호 - 5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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