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플라자
AV플라자에서는 B&W 802 D3 스피커, 에어의 KR-R Twenty 프리앰프와 MX-R Twenty 모노블록 파워 앰프, 퓨어파워 2000 전원장치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시연했다. 소스기기는 룬 레디 인증 제품인 에어 QX-5 Twenty DAC/네트워크 플레이어와 에소테릭 P-02X, D-02X, G-01 세트로 2가지가 준비되었는데, 이를 사용해 네트워크 재생과 CD 재생 모두 시연했다.

또 다른 AV플라자 쇼룸에서는 린 클라이맥스 LP12 턴테이블과 옥타브 포노 모듈, 그리고 린 클라이맥스 DS/2를 통해 아날로그 사운드와 디지털 사운드를 함께 들을 수 있었다. 오디오 리서치의 REF 6 프리앰프와 레퍼런스 150 SE 파워 앰프, 소누스 파베르 일 크레모네제 스피커, 파워텍 AVR-3300NS 전원장치의 구성으로 시연했다.

BIT & BEAT
비트 & 비트에서는 자사에서 개발한 하이파이와 PC 파이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사이즈의 제품인 BLUEDAC D/A 컨버터와 BLUEAMP 인티앰프를 행사장 복도의 오픈 부스에서 선보였다. BLUEDAC와 BLUEAMP에 매칭한 스피커는 듀에벨의 무지향성 스피커 플래닛이었고, 그리고 CAVE라는 블루투스 무선 오디오 리시버 제품도 함께 소개했다.

 

Codia Acoustic
코디아 어쿠스틱에서는 이번 행사에서 에피소드 1이라는 북셀프 스피커를 선보였다. 에피소드 1은 알루미늄과 다양한 색상의 천연 가죽으로 마감되어 디자인 면에서 주목을 끌었다. 시연도 에피소드 1 위주로 진행했는데, 오렌더 NPAC(N100H + X725), 패스 INT-60 인티앰프와 매칭해 시연했다. 그리고 스테이지 3000 오디오 랙과 여러 가지 오디오 액세서리를 전시했다.

 

DST코리아
DST코리아의 쇼룸에서 돌비 애트모스 음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DST코리아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트리노브 오디오 애티튜드32 AV 프로세서와 오포 BDP-105D, UDP-203 블루레이 플레이어, 그리고 ATC의 SCM150A Pro 1조, SCM45A Pro 3조, C6CA 1개, SCM11 On Wall 2조와 C4sub 서브우퍼 4개를 동원해 9.4.4채널로 구성한 홈시어터 시스템을 시연했다.

DST코리아의 다른 쇼룸에서는 ATC의 SCM100 PSLT New 스피커, 그리폰의 판도라 프리앰프와 안틸레온 에보 모노 모노블록 파워 앰프로 구성된 화려한 하이엔드 시스템을 만날 수 있었다. 럭스만의 PD-171AL 턴테이블과 EQ-500 포노 앰프로
구성된 아날로그 소스와 플레이백 디자인스의 메를로, 시라, 피노로 구성된 소노마 시리즈의 디지털 소스로 시연했다.

오포로 꾸며진 또 다른 DST코리아의 쇼룸에서는 베스트셀러인 BDP-103D, BDP-105D는 물론 UDP-203 4K/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PM-1, PM-2, PM-3 헤드폰과 HA-1, HA-2SE D/A 컨버터·헤드폰 앰프로 직접 음악을 들어 볼 수 있었으며, 소니카 무선 스피커도 만날 수 있었다. 오포의 UDP-203과 HA-1, ATC SCM40A 액티브 스피커로 구성된 홈시어터 시스템도 시연했다.

 

GLV
GLV의 쇼룸에서 야마하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피커인 NS-5000을 처음으로 만날 수 있었다. GLV에서는 브라이스턴 BDP-2 디지털 플레이어와 28B³ 모노블록 파워 앰프, MSB 테크놀로지의 시그너처 DAC V, 오렌더 뮤직 서버, 아르테사니아 오디오 랙으로 꾸며진 시스템으로 이 스피커의 매력을 대중들에게 어필했다.

 

HMG
HMG에서는 200인치 스크린과 소니 VPL-VW5000ES 4K UHD 프로젝터, mbl의 101E MK2, 126 스피커, 9008A 모노블록 파워 앰프, C21 파워 앰프, C15 모노블록 파워 앰프, 그리고 앤섬 AVM60 AV 프로세서, 삼성 UBD-K8500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프라이메어 BD32 블루레이 플레이어, 패러다임 레퍼런스 시그너처 SUB 2 서브우퍼로 구성된 울트라 하이엔드 홈시어터 시스템을 시연했다.

 

SIWORKS
아날로그 오디오 전문 업체 씨웍스에서는 크로노스 오디오의 크로노스 프로와 스파르타 턴테이블, 이케다 IT-345CR1 톤암, 다이나벡터 XV-1s 카트리지, 그리고 토레스 오디오의 풀 펑션 프리앰프, 845 모노 파워 앰프, 포노 인핸서 포노 앰프와 블루멘호퍼 어쿠스틱스의 게뉴인 FS1 MK2 스피커로 아날로그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SOtM
SOtM에서는 듀얼 배터리 파워드 DAC & PRE sDP-1000EX, 네트워크 서버 & 플레이어 sMS-1000SQ Eunhasu, 울트라 로우 노이즈 리니어 파워 서플라이 sPS-1000, 얼티메이트 스테레오 파워 앰프 sPA-1000로 구성된 얼티메이트 시리즈를 시연했다. 매칭한 스피커는 이글스톤웍스의 로사 시그너처이며, tX-USBUltra, mBPs-d2s, iSO-CAT6, dCBL-CAT7, mT-1000 등 음질 향상을 위해 개발된 다양한 제품을 시연에 사용했다.

 

SP오디오
SP오디오에서는 에메 스피커스의 더 갈릴레오 스피커에 트라이곤의 다이얼로그 프리앰프와 모노로그 파워 앰프, 노르마 오디오의 HS DA1 D/A 컨버터의 구성과 오데온 No.32/2 혼 스피커에 노르마 오디오의 레보 DS-1 소스기기, 레보 SC-2 LN 프리앰프, 레보 PA-160 MR 모노블록 파워 앰프로 구성된 두 가지 시스템을 한 쇼룸에 꾸며 서로 다른 매력의 사운드를 들려줬다.

 

다웅
다웅에서는 빈센트의 SA-T7 진공관 프리앰프와 SP-T700 하이브리드 모노블록 파워 앰프, 프라이메어 CD32 CD 플레이어, 그리고 트라이오드의 TRV-88SER 진공관 인티앰프와 TRV-CD5SE CD 플레이어로 구성된 두 시스템을 트라이앵글의 시그너처 델타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와 하베스의 모니터 30.1 북셀프 스피커를 연결해 진공관 사운드의 매력을 선사했다.

 

로이코
B&W, 댄 다고스티노, 린, 매킨토시, 소누스 파베르, 에어, 오디오 리서치, 옥타브, 와디아, 클라세 등 자사에서 수입하는 여러 브랜드의 신제품을 소개했다. 오디오퀘스트의 케이블과 TAOC의 여러 액세서리도 만날 수 있었으며, B&W의 헤드폰, 이어폰,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제품, 그리고 마스터&다이내믹, 소누스 파베르, 오디오퀘스트의 헤드폰도 체험할 수 있었다.

로이코에서는 B&W 800 D3 스피커와 린 클라이맥스 DS/3 디지털 스트림 플레이어, 댄 다고스티노의 모멘텀 프리앰프와 프로그레션 모노블록 파워 앰프의 매칭으로 시연했다. 이 시스템으로 최성근 씨가 ‘어제와 다른 오늘의 스피커’라는 제목의 강의를, 염동현 씨가 ‘뉴 800 시리즈 다이아몬드로 들어보는 다양한 고음질 음원들’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 쇼룸에서는 ‘진공관으로 듣는 늦가을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최윤구 씨가 강의했는데, 진공관 앰프 제조사인 옥타브의 주빌리 프리앰프와 주빌리 모노 SE 모노블록 파워 앰프를 주축으로 시스템을 구성했으며, 소누스 파베르 릴리움 스피커, 린 클라이맥스 DS/3 디지털 스트림 플레이어의 매칭으로 음악을 들려주었다.

바오로전자
바오로전자에서는 턴테이블 운용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카트리지 세팅 툴(카트리지 얼라이먼트 프로텍터, 스트로보스코프 등)을 무료 배포했다. 가라드 301, 토렌스 TD-124 Ⅱ 턴테이블과 탄노이 오토그라프(레드 15인치), 알텍 A-7 스피커, 그리고 매킨토시, 마란츠의 앰프 등 여러 빈티지 기기로 시연했으며, EMT 카트리지와 여러 가지 아날로그 관련 액세서리들을 전시·판매했다.

 

소노리스
소노리스에서는 에스텔론의 신제품인 모델 YB 스피커와 솔루션의 725 프리앰프와 711 파워 앰프, 아쿠아 어쿠스틱 퀄러티의 라 디바 CD 트랜스포트와 포뮬러 D/A 컨버터로 시연했다. 그리고 시연 시스템에는 가벨 케이블, 크리티컬 매스 오디오 랙, 텔로스의 그라운딩 노이즈 리듀서와 퀀텀 노이즈 레조네이터, JMF 오디오의 PCD302 전원장치 등 다양한 오디오 액세서리가 부가되어 있었다.

 

사운드솔루션
캐리 오디오의 SLP-05 프리앰프, CAD-805AE 파워 앰프, DMS-500 네트워크 플레이어, DMC-600SE 디지털 뮤직 센터, 그리고 패스의 XP-10 프리앰프, X350.8 파워 앰프와 모니터 오디오 플래티넘 2 스피커들, 탄노이 켄싱턴 GR 스피커, 엥트레크의 다양한 케이블과 액세서리를 사용해 시연했다. GPO 레트로의 턴테이블, 블루투스 스피커, 전화기도 소개했고, 엘락, 온쿄, 와피데일, 유니슨 리서치, 캠브리지 오디오, 아이온, 베이어다이내믹 등의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했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위해 캐리 오디오의 CEO인 빌리 라이트 씨와 모니터 오디오의 인터내셔널 어카운트 매니저인 실베인 퀘넌 씨가 한국을 방문해 사운드솔루션의 쇼룸을 더욱 빛내 주었다.

샘에너지
샘에너지의 또 다른 쇼룸에는 피에가, 비투스 오디오, Emm 랩스의 제품으로 구성된 하이엔드 시스템이 있었다. 피에가의 마스터 라인 소스 2 스피커와 비투스 오디오의 마스터 피스 시리즈 중 MP-L201 프리앰프와 MP-S201 파워 앰프, 그리고 Emm 랩스의 TX2 SACD 트랜스포트와 DA2 D/A 컨버터로 구성된 소스기기로 하이엔드 시스템만이 만들 수 있는 사운드를 시연했다.

샘에너지의 마르텐 쇼룸에서는 마르텐에서 선보인 다양한 스피커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다. 마르텐의 콜트레인 3, 밍거스 퀸텟, 마일즈 5, 듀크 2 스피커를 소개했으며, 이 스피커들과 매칭한 기기는 mbl의 새로운 노블 라인 제품인 N31 CD 플레이어·D/A 컨버터와 N51 인티앰프였으며, 트랜스로터 턴테이블로 아날로그 음원도 들을 수 있게 했다.

아큐브·소노다인
아큐브와 소노다인이 하나의 쇼룸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했는데, 두 업체 모두 한지 스피커를 소개했다. 아큐브에서는 한지 정전형 스피커인 아큐브 S와 백로드형 인클로저를 사용하는 한지 정전형 스피커 아큐브 Ch를 시연했다. 소노다인은 무지향 한지 스피커, 로켓형 한지 스피커를 소개했고, 보우 어쿠스틱 사운드의 융커스 인티앰프로 시연했다.

 

아폴론
아폴론에서는 노블 프리앰프, 다프네 모노블록 파워 앰프로 구성된 최상급 시스템과 어메이징 리얼리티 프리앰프, 노블 838 모노블록 파워 앰프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시연했다. 그리고 노블 LCR 포노 EQ Ⅱ와 슈퍼 마이크로 DAC Ⅲ를 통해 아폴론의 아날로그 사운드와 디지털 사운드를 모두 들을 수 있었다. 매칭한 스피커는 이글스톤웍스 사보이 시그너처 SE와 스위스오너 바흐 12였다.

 

와인오디오
와인오디오에서는 다인오디오 Xeo 2 블루투스 액티브 북셀프 스피커를 메인으로 복도에서 오픈 부스를 운영했다. 이소텍의 여러 전원 관련 제품과 후루텍의 멀티탭, 노도스트와 XLO의 여러 케이블, 보우 어쿠스틱 사운드의 VAS-150L 포노 앰프, 티피오스 이어폰, 어바니스타와 탁스타 헤드폰 등 다양한 제품을 행사 가격으로 할인 판매했다.

 

우리오디오
우리오디오의 쇼룸에서는 시선을 사로잡은 독특한 디자인의 혼이 붙어 있는 순백의 커다란 스피커를 만날 수 있었는데, 그 스피커는 아카펠라의 신작인 바소 노빌레였다. 그리고 아카펠라의 이온 트위터 ION TW1S도 만날 수 있었다. 또 다른 순백의 스피커를 만날 수 있었는데, 모렐의 옥타브 6 리미티드 에디션 스피커로, 아캄의 FMJ A49, FMJ UDP411, 솔로 뮤직과 매칭했다.

 

인베스트코리아 ·다담인터내셔널
인베스트코리아와 다담인터내셔널이 한 개의 쇼룸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인베스트코리아에서는 가우더 어쿠스틱의 베를리나 RC 8 스피커와 오디아 플라이트의 스트루멘토 n°1 프리앰프와 n°8 파워 앰프, CD One M CD 플레이어, 그리고 Fono Acustica의 케이블과 HB 케이블 디자인의 파워스타 호라이즌 멀티탭의 구성으로 시연했다. 다담인터내셔널에서는 뵈니케 오디오의 W5·W8 스피커를 시연했고, 엘립손의 턴테이블, 스피커, 뮤직 센터 BT와 탄젠트, 오브라보 오디오의 제품, 오가닉, XLO 케이블 등을 전시했다.

 

인티머스시스템
인티머스시스템은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제품 중 가장 낮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는 심플한 시스템을 소개했다. 다양한 디지털 입력과 아날로그 입력도 갖춘 미니 사이즈 인티앰프인 디바 Ⅱ와 새로 개발한 6.5인치 우퍼를 채용한 루나 SE 북셀프 스피커로 구성된 단출한 시스템을 시연했고, 노트북을 통해 음원을 재생했다.

 

장오디오
장오디오에서는 일본 나노텍 시스템즈의 골든 스트라다 케이블을 오픈 부스에서 소개했다. 골든 스트라다 SP#79 MK4 EXT 스피커 케이블, G.S. #79 나노3 리미티드 스피커 케이블, MS #212 RCA 케이블, PH-1W 포노 케이블, PS #308 원더풀 파워 케이블 등 그동안 월간 오디오의 지면을 통해 소개된 여러 가지 케이블을 이번 행사에서 만날 수 있었다.

 

다비앙
마그낫의 퀀텀 시그너처, 헤코의 콘체르토 그로소와 다이렉트 스피커와 데논 AVR-X7200W AV 리시버, 마그낫의 RV3 하이브리드 인티앰프와 MCD1050 진공관 CD 플레이어의 구성으로 시연했다. 그 외에 자비안의 오르페오, 스텔라, 페를라 스피커와 덴센의 B-475, B-275 슈퍼레게라 + 2NRG, B-350 플러스 시스템, 그리고 헤코 아스카다 2.0과 600, 마그낫 마그나스피어 33과 55 액티브 스피커도 시연했다. 마그낫 LZR 헤드폰, 데논의 여러 제품, 옵토마 프로젝터, AIM과 오엘바흐 케이블, 골드링 카트리지 등을 전시했다.

 

체리오디오·에어뮤직
체리오디오와 에어뮤직의 쇼룸에서는 레벤의 진공관 앰프와 매트릭스의 미니 사이즈 오디오 제품, 에어 뮤직의 에어 뮤직 서버 등 여러 가지 제품을 소개했다. 시연은 에어 뮤직 서버 하이파이 모델, 매트릭스의 X-사브레 D/A 컨버터, 인토나의 하이 스피드 USB 시그널 아이솔레이터로 구성된 소스기기와 레벤의 RS28CX 프리앰프, CS1000P 파워 앰프, ATC의 SCM150 PSLT 스피커를 통해 이뤄졌다.

 

케이원AV
케이원AV케이원AV에서는 윌슨 오디오의 이베트 스피커와 볼더의 2110 프리앰프, 패토스의 아드레날린 모노블록 파워 앰프, 그리고 트랜스포트·DAC·업샘플러·클록 제너레이터로 구성된 dCS의 비발디 소스기기로 하이엔드 시스템이 선사하는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려 줬다. 그리고 마크 레빈슨의 No.526 프리앰프와 No.536 모노블록 파워 앰프를 전시했다.

 

코포사운드
코포사운드는 압솔라레의 프리앰프, 845 푸시풀 파워 앰프, 바이비 퓨리파이어 전원장치로 구성된 시스템에 록포트의 아비오르 스피커를 연결했고, 메트로놈 테크놀로지 CD8 S CD 플레이어를 사용해 시연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트랜스페어런트의 신제품인 오푸스 파워 아이솔레이터(OPI)를 선보였고, 시청 기기에는 트랜스페어런트의 여러 가지 케이블을 사용했다.

 

쿠르베
쿠르베에서는 독특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이클립스 스피커와 스노우맨 스피커를 시연했다. 이클립스에는 올닉 T-1800 진공관 앰프와 야마하 CD-S2100 SACD 플레이어를 연결했고, 스노우맨에는 오라 노트와 연결해 시연했다. 그 외에 에그, 퍼피 등 이름에 걸맞은 앙증맞은 디자인의 스피커도 소개했고, 우노라는 올인원 시스템도 함께 선보였다.

 

탑오디오
탑오디오의 쇼룸에서는 2가지 시스템으로 음악을 들려줬다. 키소 어쿠스틱 HB-X1 스피커에 트락스의 디오니소스 프리앰프와 테레스 파워 앰프, 코어달레인의 CSCP-C110L 프리앰프와 CSCP-P110 파워 앰프, 어쿠스틱 아츠의 드라이브 Ⅱ CD 트랜스포트와 튜브 DAC Ⅱ D/A 컨버터의 시스템, 그리고 스페이셜 오디오 M3 터보 S 스피커에 아빅 U-300 인티앰프와 아큐페이즈 DP-720 SACD 플레이어의 시스템을 만날 수 있었다.

 

 

하이엔드뮤직
하이엔드뮤직은 오디오 제작 회사이며 테슬라 오디오 랩이라는 브랜드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테슬라 랩의 스피커, 프리앰프, 파워 앰프, 턴테이블, DAC 등 자사의 제품만으로 이번 행사의 쇼룸을 꾸몄으며, 하이엔드뮤직의 대표가 직접 강연을 하며 시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