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기사 분류 > 리뷰
T a g    C l o u d
Zett Audio MC368-BSE헤드폰진공관 앰프PRE32베를리오즈OppoSwans M1패러다임에코사운드피아노Floor Standing speakerPowertekA-55TP하이파이맨Dynaudio Contour 60mbl 노블 라인InkelProac하이파이 오디오Roksan다이아몬드네임A-S3000AudioGuy이클립스NuForceBakoonD/A 컨버터MOSESDMA-360 S2Good InternationalFurutech야마하 오디오Mark LevinsonCayin A-300P MK2프리앰프Advance Acoustic플래그십라이프스타일CayinPass톨보이 스피커12AX7MagnoCalyx신세시스Pentone 7KlipschAV 리시버디아블로 300다이나믹 모션비엔나 어쿠스틱스Brik매지코모니터 오디오CD22Audio Research이매진Compact 7ES-3Ultimate MK3영국클래식CA-X30케인파이널 오디오 디자인M3iAllnic AudioOrtofonTakstar제트오디오bookshelfScandynaKaitakiSCM11솔리톤아톨진공관비트 앤 비트 블루앰프Mcintosh오디오랩HemingwayEmm LabsSonus Faber카스타삼성Hautonga컨스텔레이션 오디오소울KossIn-AkustikCayin A-50TP 6L6Casta Acoustics라인 마그네틱power amplifierYamahaAir Tight문도르프재즈폴크 오디오TDL 어쿠스틱스SpeakerJamoEmme SpeakersUSB Cable오디오 테크니카CH PrecisionYamaha NS-5000포노 앰프Final Audio DesignJadisGryphon Diablo 300듀에벨MagicoSoliton다이얼로그트라이곤TDL Acoustics TDL-18CDIndiana LineATC SCM50 PSLT NewUltrasone오데온TrigonPandora차이코프스키Duevel콘서트하이엔드 앰프혼 스피커나노텍 시스템즈다인오디오LS50베토벤바쿤 프로덕츠정승우패스 오디오돌비 애트모스TDLoBravo Audio퍼펙트 사운드Lehmann Audio말러Monitor AudioJBLAudio-Technica독일 오디오브람스코드 컴퍼니Denon마그낫P10Marantz마샬PS Audio소나타Matching블루투스Wharfedale마르텐Dartzeel그래험ODENaim야마하아폴론Merlot실바톤 어쿠스틱스AllnicArcam스피커소스기기요이치매칭홈시어터패스반도체 오디오DDA-100프로악Musical Fidelity캠브리지 오디오플로워 스탠딩 스피커EclipseCayin MA-80 Multi Tesla Blue인디아나 라인진공관 인티앰프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펜오디오멜로디블루레이 플레이어TDL Acoustics TDL-M88 HartsfieldEAR Yoshino EAR 899스피커 케이블플리니우스하이엔드오디오Teac코스라흐마니노프EuroArtsResonessence LabsLegacy Audio아방가르드300B럭스만Sugden디아파송비투스 오디오마그노Harbeth P3ESRKEF나드StelloEsotericAnalog Voice정전형 스피커Silbatone Acoustics첼로Cambridge AudioUnison Research이탈리아 오디오스마트 라디오이글스톤웍스DACMartenMA-2Sony Music EntertainmentXLR CableAyreDynamic Motion슈베르트사운드바Colorfly노도스트Martin Logan골드문트바쿤Crystal Cable하이엔드 케이블하이파이ZenSati후루텍Speaker CableATC SCM40ARCA CablePlayback DesignsPower Cable달리Integrated AmplifierSynthesis퍼포먼스BurmesterCD·SACD 플레이어Creek차리오블루투스 이어폰HarbethDynaudio Special FortyGato AudioNordost마니아 탐방스트리밍 플레이어컨투어 시리즈ATM-300L-507uX네트워크 플레이진공관앰프BeyerdynamicMelody하이파이 스피커드보르작Vienna Acoustics Haydn Grand Symphony EditionCD Player온쿄골든 스트라다독일스위스Grado영국 스피커뮤직캐스트EAR Yoshino EAR V12KT88Bookshelf Speaker야모보스PMC Twenty5.26SotaDiapason Karis Ⅲ뮤지컬 피델리티Sony제트 오디오Primare턴테이블 카트리지헤드폰 앰프헤코파워 케이블ATC SCM20 PSL New오디오넷미니 하이파이올인원Aura다인오디오 40주년 기념 스피커비엔나 어쿠스틱스의 리스트Plinius덴마크미니 컴포넌트진공관 845Oppo UDP-203Bakoon ProductsEstelon XB소형 스피커톨보이에소테릭headphone노이즈 캔슬링3웨이 3스피커프로코피예프와이어월드이어폰M1소니Marshall올닉Perfect Sound어리스 오디오Ultrasone Tribute 7SeaWave AcousticsCableSoulCD5si라인 마그네틱 오디오Vitus AudioLine Magnetic AudioPenaudioParadigmVienna AcousticsCocktail Audio X45 Pro크릭다질시라마스터 사운드오포 소니카 DAC턴테이블NaxosAyonElectrocompaniet뉴질랜드Emm 랩스Mauri인티앰프오디오 액세서리Oppo Sonica DACAudio Analogue Puccini Anniversary하이파이오디오MUSE ON콘서트 그랜드 시리즈브로드만OnkyoGryphon Zena북셀프 스피커트라이오드BDP-105오디오Avantgarde AcousticM6 500i오토폰블루투스 스피커Note V2S5Dynaudio Contour 20플래그십 플레이어NAD노이즈 캔슬링 헤드폰빈티지 오디오Epicon 6야마하 스피커NAD C356BEE DAC2디지털 플레이어네트워크 오디오프리 앰프PMC오디오 케이블소프트 돔 미드레인지프라이메어B&WAudel엥트레크일본라디오다레드 오디오Gryphon Diablo 120플로어스탠딩 스피커Sugden A21 Signature마란츠울트라손 트리뷰트 7시청회케프코모 오디오SACD 플레이어Spectral컨투어 20앰프Cocktail Audio이탈리아유니슨 리서치칵테일 오디오Van Den Hul프리마루나NAD C388모노블록 파워 앰프하이엔드 헤드폰파워앰프I22A-50TP오포DC10 AudioEpicon 2NAD C516BEE프랑스오디오숍모니터 스피커와피데일매킨토시A-88T MK2파워 앰프AudiolabA-300P MK2CDT-15A히사이시 조스테레오 리시버LSO파이오니아무선 액티브 스피커Dali국산Goldmund컴포넌트액티브 스피커로텔Waterfall Audio아큐브CD-S3000캐나다그리폰 디아블로 120Cocktail Audio CA-X35Epos카트리지SpendorAMP-5521 MonoOdeon비엔나 어쿠스틱스 스피커빈센트하이엔드Zett Audio MC34-ATurntableamplifier누포스TRV-845SE퀸텟스칸디나Rotel트라이앵글인터 케이블TDL-18CD스마트폰스완에어 타이트AtillaGraham Audio BBC LS3/5a그란디오소부메스터아날로그 오디오USB 케이블GryphonCayin MA-80 Phono하이엔드 오디오Diapason프로젝트 오디오 시스템즈피아노 협주곡오디오쇼PSB에피콘이어 요시노어반이어스Piega서그덴Master Sound탄노이포노앰프Vienna Acoustics Imperial Series LisztBBC 모니터 스피커EgglestonWorks The Andra Ⅲ슈퍼 HL5 플러스 스피커사운드매직mblTDL AcousticsCDT-15A Limited Edition레퍼런스 시리즈YBAA21aL Series 2Hifiman디지털 오디오OrpheusTannoyTenor북셀프오케스트라Fusion 21코플랜드Norma Audio Revo IPA-140데논I32네트워크 스피커알레테이아플레이백 디자인스MundorfAccuveAlessandro블루투스 헤드폰SCA-7511 MK3베럼 어쿠스틱바이올린시스템 오디오SCM19ATC SCM100 PSLT NewQuad오디오 아날로그H88A Signature하이엔드 스피커Atollmbl Noble Line N51엘립손Monitor 30.1노르마그라도SwansMarantz SA-10코드 일렉트로닉스아날로그AletheiaDavis AcousticsSimaudio멘델스존Entreq에메MC AnnaWireworldBoseDynaudio북셀프형 스피커자디스피에가달리 미뉴에트쿼드Copland에포스교향곡네트워크 리시버네트워크 플레이어하베스Triode TRV-88SERNAD C546BEEPro-Ject Audio SystemsDSDATCFS407울트라손클립쉬S1UrbanearsHarbeth Super HL5 PlusMPD-3EgglestonWorks페즈 오디오Verum Acoustics그리폰라이프스타일 오디오스펜더R700바흐ATC SCM19 Ver.2CD 플레이어파워텍Auris Audio Fortino 6550데이비스 어쿠스틱스메를로빈 필하모닉베스트셀러모차르트AltecPauli ModelTriangle링도르프버메스터레퍼런스Roma 510AC진공관 헤드폰 앰프Dialog하이엔드 인티앰프Valhalla 2Audio PhysicTriangle Elara LN01Audio AnalogueLuxman엘락ATC SCM11 Ver.2모노로그올인원 오디오ElacTriode케이블Graham Audio BBC LS5/9AudioQuest멀티탭Golden Strada8200P슬림 플로어스탠딩 스피커LP
Cayin A-55TP SE·A-50TP·A-50TP 6L6
세 가지의 거대한 성찬, 행복한 고민
글 이종학(Johnny Lee) 2016-08-01 |   지면 발행 ( 2016년 8월호 - 전체 보기 )




편집부의 연락을 받고 미리 준비는 했지만, 막상 세 대의 케인 제품을 보자 숨이 탁 막혔다. 진공관 앰프 메이커로서 케인이 갖고 있는 국내의 높은 인기와 더불어 가장 주목받는 세 개의 모델을 한 자리에서 비교 청취하라니, 당연히 부담이 가지 않겠는가?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비교의 기회가 아직까지 없었으므로, 대체 어떤 모델을 사야하는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 이런 자리가 필요하기는 했다. 이번 기회에 속 시원하게 세 모델의 특징을 소개해볼까 한다.
참고로 모델명을 보면, A-50TP가 둘이고, A-55TP SE가 하나다. 여기서 A-50TP는 EL34와 6L6 버전으로 구분된다. 거기에 55TP는 KT88을 채용했다. 실은 6L6, EL34, 그리고 KT88을 한 자리에서 들어볼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그러므로 시청 전에 세 출력관의 역사에 대해 잠깐 알아볼 필요가 있다.
흔히 5극관을 말할 때, 그 시초가 되는 것은 6L6이다. 때는 1935년, 3극관이 한참 유행하던 무렵 영국의 엔지니어 J. 오웬 해리스가 크리티컬 디스턴스(Critical Distance)라는 이론을 창안하게 된다. 즉, 더 효율적인 출력 증가를 위한 5극관의 필요성을 역설한 것이다. 이것에 착안해서 이듬해 RCA 개발의 6L6이 나오게 된다. 이것은 푸시풀로 설계 시 30W가 너끈히 나오는 사양이다. 덕분에 이 모델을 시초로 이후 더 작은 6V6이 나오는가 하면, 더 큰 KT 계열도 생산된 것이다. 첫 시청은 이 6L6을 듣는 것으로 했다.
이어서 EL34. 이것은 비교적 늦은 시기인 1953년에 만들어졌다. 멀라드가 개발하고, 필립스가 특허 출원한 제품이다. 오늘날 푸시풀 방식으로 꾸민 EL34는 대략 35W 정도를 내지만, 실제로는 90W까지도 가능하다. 왜곡율이나 안정성 등을 감안해서 35W로 꾸민 것이다. 미국에서는 6CA7이라고 부르고, 러시아에선 6P27S라고 부른다. 워낙 인기가 좋아 슈광, 스베틀라나, 소브텍, 텅솔 등 많은 회사에서도 지금 만들고 있다. 이 모델을 두 번째로 들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이 바로 KT88. 아마 5극관 중에 가장 인기 있지 않을까 싶다. 미국에선 6550이라는 대체관이 있고, 전설적인 골드 라이언과 텅솔 외에 현재 슈광, JJ 일렉트로닉스, 뉴 센서 오퍼레이션 등 많은 회사에서 생산중이다. 최초 개발은 1956년으로, GEC에서 KT66의 방계로 제작되었다. 세 개의 관 중 가장 늦게 만들어졌지만, 인기는 가장 높다 하겠다. 푸시풀로 제작할 경우, 무려 100W도 가능한 모델이기도 하다.
자, 이렇게 세 개의 제품을 준비한 가운데, 스피커는 와피데일의 Reva-4를 준비했고, 소스기는 TDL 어쿠스틱스의 TDL-18CD로 했다. 이런 동일한 조건 속에 각각 볼륨을 조정해서 일정한 레벨로 맞췄고, 다음과 같은 트랙을 쭉 들었다. 그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1 말러 <교향곡 2번 1악장> 정명훈 지휘
2 게이코 리
3 레드 제플린

우선 6L6부터 보자. 사실 주변에 6L6을 사용하는 앰프가 드물기 때문에, 그 희소성이라는 점에서 궁금할 것이다. 관의 크기도 작고, 존재감도 약하지만, 직접 들어보니 매우 가능성이 높다고 느꼈다. 우선 1을 들어본다. 매우 단정하고, 정교치밀하다. 음에 불확실한 부분이 일체 없고, 군더더기도 없다. 하이엔드 제품을 들을 때의 미덕을 여기서도 발견할 수 있다. 다만, 중립적인 음색이 너무 정직하다고나 할까? 이 부분에서 사용자의 솜씨가 필요하다.
2를 들어보면, 게이코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이 잘 살아 있고, 다소 젊어진 느낌이랄까, 꽤 신선하게 다가온다. 베이스 라인은 꽉 조여서 그 흐름이 명료하고, 드럼의 펀치력도 괜찮다. 중간에 나오는 트럼펫 솔로의 박력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이어서 3을 들어보면, 록의 재현에 있어서 본 기는 매우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봐도 좋다. 레드 제플린 특유의 야성과 에너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특히, 플랜트의 보컬은 일체 가식 없이 샤우트하고, 이쪽으로 기백이 잘 전달이 된다. 진공관 특유의 포실하고, 온화한 음이 아닌, 음성 정보에 충실하고, 일체 군더더기가 없는 묘사는 6L6의 가능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만든다. 잘만 만지면 가격 대비 높은 만족도를 얻을 것 같다.
이어서 EL34로 넘어가보자. 6L6이 아주 정직한 앰프라면, EL34는 약간 거짓말을 하지만, 그게 애교로 받아줄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이라고 할까? 이것을 굳이 착색이니 컬러레이션이니 표현하고 싶지 않다. 음을 다소간 포실하게 감싸면서, 매혹적인 음색으로 유혹한다. 특히 클래식과 보컬의 표현력은 발군이다.
우선 1을 들어보면, 6L6에 비해 살집이 좀 붙으면서, 리드미컬하게 전개시킨다. 이 부분에서 꽤 노련미가 느껴진다. 특히, 현악군의 관능적이면서 애절한 음색은 듣는 쪽을 거의 무방비로 만든다. 투티 시의 폭발도 일품.
이어서 2를 들으면, 게이코의 여성적인 면모가 잘 배어 있다. 즉, 여류 가수 특유의 서정성과 아름다움이 잘 살아 있다. 이 부분에서 귀에 쏙 들어온다고나 할까? 단, 6L6보다 베이스가 약간 무른 경향이 있고, 타격감도 좀 부드럽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온화하게 다가오는 부분이 매력적이다.
3을 들어보면, 같은 록이라도 6L6과 딴판이다. 약간 고상하고, 달콤하다고나 할까? 야성보다는 지성? 아무튼 보컬도 조금은 달콤하고, 기타 솔로조차 거칠지 않다. 그러나 이런 엘레강스한 느낌의 록도 나쁘지 않다. 6L6이 리얼리즘 계열이라면, 확실히 EL34는 로맨티시즘에 가깝다고 해야겠다.
마지막으로 KT88. 이른바 진공관의 왕으로 불리는 만큼, 역시 그 퍼포먼스가 놀랍기만 하다. 말하자면 스피커를 강력하게 움켜쥐고 흔든다고 할까? 이 무시무시한 에너지는 KT88이 아니면 안 된다. 감도가 낮거나, 구동이 힘든 스피커에겐 즉효약이나 마찬가지. 왜 세간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가, 이렇게 비교해서 들어보니 실감이 났다.


우선 1을 들어보자. 말러가 말러답다고 할까? 스테이지가 넓고, 스케일 또한 대단하다. 에너지가 넘치는 악기군의 움직임에서 뭔가 듣는 이를 압도하는 박력이 있다. 음은 결국 에너지란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또 대편성이지만 분해능도 좋아서, 개개 악기들이 세밀히 구분이 된다. 약간 남성적인 성격의 음색에 대해선 호 불호가 가릴 수 있겠다.
이어서 2를 들으면, 빼어난 다이내믹스에 활달한 리듬 섹션, 이쪽으로 확실하게 다가오는 트럼펫 등, 재즈 특유의 개성과 맛이 제대로 전달된다. 재즈만 놓고 본다면, 본 기의 퍼포먼스는 확실히 매력적이다. 단, 보컬의 경우, 약간 여성적인 매력이 감소하는 부분은 어쩔 수 없다. 뭐, 세상에 완벽한 진공관은 아직 없으니 말이다.
마지막으로 3을 들어보면, 일단 음 자체가 두툼하면서 공격적이다. 록의 에센스나 스피릿을 말한다면, 본 기의 재생은 특출한 데가 있다. 바닥을 두드리는 킥 드럼의 펀치력이라던가, 디스토션을 건 일렉 기타의 거친 맛, 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샤우트하는 보컬의 기백 등, 여러 면에서 만족스럽다. 록과 재즈를 메인으로 하는 내게 이 KT88의 존재는 각별하다.
사실 이 세 개의 모델은 서로 우열을 가르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서로 성격과 개성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중국집에 갔다고 치자. 짜장면, 짬뽕, 거기에 울면이 있다. 과연 뭐가 더 나을까? 독일산 승용차 중에 벤츠, BMW, 아우디 중 뭐가 더 좋을까?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에 어느 나라가 관광할 때 더 매력적일까? 돼지고기 중 목살, 삼겹살, 갈비 중 뭐가 더 맛있을까?
한 마디로 애호가 취향 따라, 당시의 상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지, 결코 뭐가 더 낫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아무튼 세 개의 멋진 메인 코스를 두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개인적으로 무척 즐겁기만 했다. 자, 과연 나라면 뭘 택할 것인가? 정말 어렵다. 여러분도 아마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수입원 케인코리아 (02)702-7815


A-50TP 6L6
가격 158만원   사용 진공관 6L6×4, 12AU7×2, 12AX7×2   실효 출력  35W(8Ω, 울트라리니어), 16W(8Ω, 트라이오드)   주파수 응답 10Hz-50kHz(-1.5dB)   THD 1%(1kHz)




A-50TP
가격 148만원 사용 진공관 EL34×4, 12AU7×2, 12AX7×2 실효 출력 35W(8Ω, 울트라리니어), 16W(8Ω, 트라이오드) 주파수 응답 10Hz-50kHz(-1.5dB) THD 1%(1kHz) S/N비 89dB 입력 감도 370mV, 3mV(포노) 입력 임피던스 100㏀, 47㏀(포노) 출력 임피던스 4Ω, 8Ω 크기(WHD) 35×18.5×30cm 무게 13kg


A-55TP SE
가격 178만원 사용 진공관 KT88×4, 12AX7×2, 12AU7×2 실효 출력 40W(8Ω, 울트라리니어), 20W(8Ω, 트라이오드) 주파수 응답 8Hz-50kHz(-1.5dB) THD 1%(1kHz) S/N비 90dB 입력 감도 300mV, 3mV(포노) 입력 임피던스 100㏀, 47㏀(포노) 출력 임피던스 4Ω, 8Ω 크기(WHD) 35×18.5×30cm 무게 13kg

 

<Monthly Audio>


해당 기사에 포함된 텍스트와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모두 월간오디오에 있습니다.
본지의 동의 없이 사용 및 변형했을 시 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인쇄하기   트윗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관련 태그 : Cayin A-55TP SE Cayin A-50TP Cayin A-50TP 6L6 케인 진공관 앰프
이전 페이지 분류: 리뷰 2016년 8월호
[ 리뷰 분류 내의 이전기사 ]
(2016-07-05)  EMT JPA-66
(2016-07-01)  Pro-Ject Audio Systems Stereo Box S
(2016-07-01)  Marantz PM6006
(2016-07-01)  Q Acoustics 3050
(2016-07-01)  Apollon Fairy
[ 관련기사 ]
Cayin MA-80 Phono·CDT-15A Amperex·Swans M3 Euro (2019-02-01)
Auris Audio Fortino 88 (2019-02-01)
Air Tight ATM-300R (2019-02-01)
Unison Research Triode 25 (2019-02-01)
Graham Audio BBC LS3/5a·Zett Audio MC368-BSE (2019-01-01)
Cayin MA-80 Phono (2019-01-01)
TDL Acoustics TDL-M88 (2019-01-01)
Tannoy Prestige GR Autograph Mini∙Unison Research Triode 25 (2018-12-01)
KEF R7∙Jadis I-50 (2018-12-01)
Apollon Amazing 60 (2018-12-01)
리뷰 (1,062)
특집 (843)
포커스 (651)
뉴프로덕트 (439)
음반 소개 (371)
매칭 (209)
뉴스 (116)
에세이 (115)
기획 (109)
인터뷰 (88)
핫아이템 (83)
커버 스토리 (69)
오디오 매니아 (62)
브랜드 스토리 (35)
오디오 숍 (31)
컬럼 (11)
연재 기사
최근 많이 본 기사
국내 최초의 사운드 시어터 ...
나는 국산이다 앰프 Part.1
Yamaha YAS-108
Stax SR-009·SRM-T8000
편안한 안식처, 음악과 오디...
JBL Bar 5.1
나는 국산이다 스피커(Spe...
Denon PMA-800NE·DCD-800NE
진공관 앰프 철저 분석 시리...
TAD ME1-S
과월호 보기: